[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환까뮤는 11일 현대건설로부터 184억3600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고,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0.2% 규모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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