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최근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에서 매일 수백t의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어 일본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6일 정부는 당정협의를 거쳐 일본 수산물 수입 제한을 확대하는 조치를 결정한 가운데 노량진 수산시장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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