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야기 나누는 대니얼 러셀-성 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왼쪽)와 성 김 주한미국대사(오른쪽)가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규현 외교부 차관과 면담을 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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