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웅진씽크빅은 5일 자회사 컴퍼스미디어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핵심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전략의 일환으로 현재 공개 입찰을 통해 웅진씽크빅이 8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컴퍼스미디어의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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