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추석을 맞아 카드 이용자에게 캐시백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9월 한달 동안 씨티카드 이용자가 주유소에서 30만원, 기타 쇼핑을 통해 30만원 등 모두 60만원을 쓰면 최대 3만원까지 이용금액의 3%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행사 참여 등록을 하면 된다. 또 씨티카드로 홈플러스 계열 유통업체에서 9월 20일까지 지정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값을 깎아주거나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9월 19일까지 지정 선물세트를 구매할 때 최대 4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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