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메리칸 그릴& 샐러드 애슐리는 판교 삼평동에 애슐리 판교점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애슐리 판교점은 유럽형 테마거리인 아브뉴프랑과 인접해 있는 푸르지오시티월드마크 2층에 위치해있어 쇼핑 후 편안히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판교 애슐리에는 요리잡지, 주방천, 마대자루, 조리도구, 앞치마 등이 전시되어 있어 주부들과 여성들의 감성을 고려했다.애슐리 관계자는 “판교점의 경우 애슐리만의 독특한 외식 문화 공간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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