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김천에너지 지분 30% SK E&S에 매각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계열사인 김천에너지 지분 30%를 SK E&S에 210억원에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시공 및 시운전이 끝나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차원이다. 이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의 김천에너지 지분율은 20%로 줄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