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 가수 케이헌터(본명 김남혁)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결혼하자'의 뮤직비디오가 인기다. 26일 소속사측에 따르면 케이헌터의 '결혼하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78만 건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지난 22일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상대역으로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지 5일만의 기록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신인가수 뮤직비디오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며 "아무래도 요즘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핑크의 윤보미 효과같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케이헌터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결혼하자'로 활동 중이다.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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