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서울식품공업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14억원, 5억원으로 각각 25%, 139% 급증했다.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221억원, 10억원, 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1%, 179% 증가한 수치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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