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은평한옥체험관
은평한옥체험관은 은평구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국토교통부 연구용역사인 한옥기술개발연구단(단장 김왕직)이 시범한옥을 건축, 은평구에 무상으로 건축물을 제공하게 된다.그 동안 은평구와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은 은평한옥체험관 건축을 위하여 지난해 5월 관ㆍ학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재정비촉진계획변경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 3월20일 착공식을 가진 후 약 5개월여 공사기간 끝에 마침내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은평한옥마을 내에서 첫 한옥으로 선보인 은평한옥체험관은 여러 연구기관과 대학의 연구성과품을 적용하여 지어진 신한옥으로 SH공사가 은평한옥체험관 뒤편에 짓고 있는 전통한옥(샘플하우스)과 더불어 한옥건축을 희망하는 수요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은평한옥체험관은 본격적인 은평한옥마을의 토지분양이 이뤄지는 올 10월부터 분양홍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분양의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되는 내년에는 주민 의견을 수렴, 문학관 등 공공시설물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은평구는 이번 한옥체험관 준공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 중인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건립, 은평한옥마을 조성과 더불어 한식, 천년고찰, 북한산등과 연계한 ‘韓’ 브랜드와 결부시켜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