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 8700주 자기주식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넥스트리밍은 보통주 8700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주식지급을 위해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