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2분기 영업익 44% 늘어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경동나비엔은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9% 증가한 2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4.4% 늘어난 147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93% 늘어난 24억8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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