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 '2020년까지 사업 다각화·해외진출 확대'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BS금융지주는 "그룹 중장기 발전 로드맵에 따라 2020년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해외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S금융지주는 특히 "자산운용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은행 부문으로 사업 다각화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은 중장기 검토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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