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위해 최선 다할 터”
함평군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여름 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여름건강교실은 ‘튼튼! 날씬! ’ 함평의 꿈나무 육성을 위한 목표로 식생활 습관, 신체활동 놀이, 영양교육, 심폐소생술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박성희 함평군보건소장은 “함평의 희망! 꿈나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튼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건강증진사업 추진과 더불어 장년층· 노년층이 동행할 수 있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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