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9일 오후 서울역에서 개막된 ‘도농상생 한마당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팽정광(왼쪽에서 8번째)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참여기관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40여개 전통식품업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도농상생 한마당 페스티벌’은 철도관광을 결합한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도농상생한마당 개막식에서 팽정광(오른쪽) 코레일 사장직무대행과 전창범 양구군수가 참가기관 농산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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