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황인준 NHN CFO는 8일 열린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라인의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것"며 "모바일 플랫폼으로써 입지를 다진 후 추후 수익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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