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금일 오후 귀국(1보)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일 오후 귀국한다. 윤 사장은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소속 항공기 착륙사고의 사상자 및 유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9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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