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시크릿 트레저(Secret treasures)'를 론칭하고, 프랑스 디자이너 슈룩(Shourouk)과 협업한 '스와로브스키 바이 슈룩'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로 우아하고 현대적으로 재 해석한 '스와로브스키 바이 슈룩'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은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에 매혹적인 컬러와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이 접목됐다. 이 제품은 이달 초부터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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