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전남 곡성경찰서(서장 양희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붐 조성을 위해 30일 곡성 모범운전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많은 군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사진제공=곡성경찰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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