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홈믹싱주 '맥키스'를 선보이고 있다. '맥키스'는 개인의 입맛대로 다양한 음료와 함께 쉽게 섞어 마실 수 있는 칵테일 전용 술로 인기를 끌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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