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상반기 경상이익 27.12억유로…예상하회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프랑스 명품 업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상반기 경상이익이 27억12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7억6000만유로를 밑돈 실적이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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