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유로존 제조업 경기가 2년 만에 확장 국면으로 진입한 것에 힘입어 2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일제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FTSE 100지수는 전일 대비 0.35% 상승한 6620.43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 역시 1% 오른 8379.11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1.01% 오른 3962.75로 장을 마쳤다.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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