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콜마는 22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조회공시에 대해 "시설자금 및 미래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BW 발행 등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발행금액, 발행조건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