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지전자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중이다.앞서 LG유플러스와 LTE펨토셀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시장의 관심이 커진 모양새다.2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지전자는 전거래일 보다 500원(10.78%) 오른 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거래일인 19일에도 삼지전자는 상한가를 기록한바 있다.삼지전자는 지난 14일 LG유플러스와 함께 LTE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기 위한 장비인 펨토셀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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