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임영록 신임대표 선임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2일 KB금융지주는 임영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13일부터 2016년 7월 12일까지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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