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이탈리아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을 제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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