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양지원, 4년 만에 국내 무대 컴백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트로트 가수 양지원이 일본 활동을 마치고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양지원은 지난 1일 KBS '가요무대' 녹화에서 현철, 김수희, 문희옥 등 여러 대선배들과 함께 나란히 무대에 올라 '동백 아가씨',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열창했다. 특히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양지원에게 스태프 전원이 감탄사와 함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무대를 지켜본 방송 관계자는 "양지원 군은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트로트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석하고 있다"며 "그것은 웬만큼 트로트를 하거나 타고난 것이 아니고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의 무대를 지켜본 결과 앞으로 트로트 시장의 무한한 발전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양지원은 그 특유의 맑고 고운 음색과 간드러지는 창법이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컴백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지원이 출연하는 KBS '가요무대'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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