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가은이 그 동안 숨겨뒀던 몸매를 과시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멤버 가은은 흰 크롭탑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폴 아트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가은의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은이 애프터스쿨 새로운 몸매강자 등극! 예쁘다~", "애프터스쿨은 진짜 한 명 한 명이 다 모델이네", "베이글녀 가은! 꾸준히 '첫사랑' 활동 지켜보겠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애프터스쿨은 현재 홍콩 팬미팅 일정을 소화 중이다.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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