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임직원 상여 목적으로 2만8000주 장외처분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락앤락은 임직원 성과에 따른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5억5720만원 규모의 보통주 2만8000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처분은 회사 법인계좌에서 개인별 증권위탁계좌로 직접 이체되는 방식이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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