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해진, 중국에서도 빛나는 '눈빛 연기'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중국 26부작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에서 남자 주인공 심안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박해진의 현장 스틸 컷이 공개됐다.박해진이 맡은 극중 심안 인물은 모든 것을 가졌지만 절절히 사랑했던 한 여자에게 배신당하면서 마음을 닫은 레스토랑 오너로 미혼모를 감수하며 언니의 아이를 자신이 키우고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게 살아가는 여주인공 악초하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한편 박해진은 ‘소문난 칠공주’로 중국에 진출한 이후, 2011년 ‘첸더더의 결혼 이야기’, 2012년 ‘또다른 찬란한 인생’, 2013 ‘애상사자좌’까지 잇달아 성공하면서 중화권 최고 배우로 급부상했다. 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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