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차태현이 애경의 기능성치약인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의 모델로 발탁됐다. 차태현은 지난 18일부터 이틀동안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TV광고와 인쇄광고 촬영을 마쳤다.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는 국내 최초로 잇몸질환 핵심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억제시켜 잇몸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전문 기능성 치약이다. 애경 2080 측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웃음을 전해주는 차태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국민치아건강에 앞장서는 토털 오럴케어 2080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면서 "광고는 다음달 초부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