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연애관 '2년 넘으면 사랑 식는다'

노홍철 연애관

▲ 노홍철 연애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노홍철이 독특한 연애관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는 혼자서만 살던 무지개 회원들이 친목 도모를 위해 1박 2일로 워크숍을 떠났다. 이날 노홍철은 뭐든지 금방 질린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프로그램도 오래 잘 되는 거 싫다"며 "하나쯤 망해서 새로운 거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도 2년이 넘으면 사랑이 식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노홍철의 고민은 오는 21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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