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트타고 F1 성공개최 기원하는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맨 오른쪽)를 비롯해 실국장들이 20일 오후 영암 F1 국제자동차경주장 내 카트경기장에서 열린 ‘2013년 F1 성공개최를 위한 전남도청 실ㆍ국 카트대회’에서 단체 릴레이경기를 펼치고 있다. 카트(Kart)는 경주용 자동차인 F1 머신을 축소해놓은 것 같다고 해서 미니 포뮬러로 불리우며 배기량은 125cc정도에 불과하지만 속도는 레저카트는 50~60km에 이른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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