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채명희 의장은 지난 18일 문화전당역 명예 역장 체험을 했다.이날 채 의장은 고객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다양한 업무 체험과 함께 문화전당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채명의 의장은 “기원종 역장의 상세한 설명으로 현황이해와 2호선 건설에 대한 필요성을 알게 된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박선강 기자 skpark8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