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아시아시대를 한 발 앞서 이끌어가는 ‘아시아경제’ 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로벌 경쟁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기업에는 든든한 조언자요, 독자에게는 따뜻한 안내자가 되기를 바랍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