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에 나온 다이아몬트 세트 눈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다이아몬드 전문업체인 루첸리의 제품들이 주말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지난 16일 방영된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순상(한진희 분)의 주얼리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현수(연정훈 분)가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세트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루첸리'(Luce’n Lee)의 신상품인 '에우로스' 세트로 다이아몬드가 볼륨감 있게 세팅돼 우아함을 강조한 제품이다. 루첸리 다이아몬드 '에우로스 세트'는 전국의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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