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에서 '이일희의 비스타iv' 한정판을 출시했다. 소속선수인 이일희(25)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바하마클래식 우승을 기념한 제품이다. 비스타 모델에 캐리커처와 사인을 새겨 넣었다. 100% 당첨 경품 행사도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이일희와의 동반 라운드 기회가 주어진다. (02)424-52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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