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3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14일부터 시작되는 2013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맞아, 올림픽 공식 타임 키퍼인 스위스 고급 브랜드 오메가의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소치 2014’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오메가에서 내년도 열리는 소치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남성용, 여성용 상품 각각 2014개 한정 제작됐고, 상품 뒷면에 올림픽 로고와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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