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사업실패 고백, '몇 달 만에 접었다'

박지윤 사업실패 고백

▲ 박지윤 사업실패(사진: SB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박지윤이 사업실패담을 털어놨다.박지윤은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 녹화에서 과거 사업 실패한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이날 화신 MC들이 박지윤에게 사업 실패 사실에 대해 묻자 박지윤은 짐짓 당황한 표정으로 "소리 소문 없이 하다가 몇 달 만에 확 접었기 때문에 아무도 모른다"고 답했다. 하지만 곧바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순간부터 사업을 접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업 실패와 관련된 박지윤의 흑역사는 11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되는 SBS '화신'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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