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전동 클렌징 기기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전동 클렌징 기기 '바이오소닉™ 클렌징 인핸서'를 10일 출시한다.'바이오소닉™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활성력을 높여 주는 바이오소닉™ 기술을 적용해 클렌징 만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아모레퍼시픽에서는 뇌인지과학 방법론과 정성조사 기법을 병합하여 새로운 클렌징 카테고리인 전동 클렌징 기기 개발에 적용했다. 뇌파 측정 결과, 전동 클렌징 기기로 클렌징을 할 때 손으로 할 때 보다 흥미도, 안정도 지수가 높게 나타났음은 물론 스트레스 측정도가 낮았다. 헤라 '바이오소닉™ 클렌징 인핸서'는 완전 방수 및 무접점 충전기 적용으로 사용 편의성이 높다. 아시아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다이아몬드 연마 기술로 섬세하게 가공된 브러시로 피부에 자극 없이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75곳에서 각 매장당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5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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