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베이비밀 '과일·채소 퓨레' 간식라인 출시

▲베이비밀 퓨레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건강생활 유아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은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영유아기 아기들을 위한 '과일·채소 퓨레' 간식라인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풀무원 베이비밀의 '과일·채소 퓨레'는 과일 당도 수준으로 만들었으며 설탕과 물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순수 과일과 채소로만 담았다.월령 별로 섭취가 가능한 과일을 기준에 맞춰 '영아기 퓨레'와 '유아기 퓨레'로 구분했다. 사과배퓨레, 당근고구마퓨레, 오렌지망고퓨레 등 총 3종으로 구성하여 아기들의 씹는 연습까지 고려하여 설계됐다.과일 채소 퓨레는 스팀살균방식으로 만들고 냉장으로 배달돼 엄마가 직접 과일을 갈아 만든 것처럼 신선한 과일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과일채소 퓨레는 1세트 2팩(1세트 9000원)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3~5세트를 선택하여 풀무원의 '극 신선 배송 시스템'을 통해 매일 아침 가정으로 냉장 배송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현주 기자 ecol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