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통위·경기도, 청소년 스마트폰 건전문화 조성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경기도·경기도교육청·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5개 단체는 7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사이버안심존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상의 유해정보 차단과 상담지도 등 중독 예방을 통해 건전한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왼쪽부터 고진 한국무선인터넷연합회 회장,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고경모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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