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청(청장 노희용)은 5일 10시부터 주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사회단체,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 감시장비 설치지역, 이면도로, 뒷골목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과 함께 규격봉투 사용 및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 활동를 실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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