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수입 서열 1위 멤버, '속옷 광고 찍은 전효성'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수입 서열이 공개됐다. 한선화와 정하나는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을 했다.이날 MC 탁재훈은 "시크릿의 수입서열은 어떻게 되나?"고 묻자 한선화는 "다 비슷비슷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에 신동이 "전효성이 속옷광고를 찍어 1위라던데"라고 넌지시 말하자 한선화는 "맞다. 사실 전효성이 1위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MC들은 "멤버 중 한 명만 광고를 찍어서 서운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정하나는 "시크릿 네명이 모두 속옷을 입으면 이상하지 않나. 제일 예쁘고 잘 어울리는 전효성이 입은 것"이라고 해명했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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