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영두 사장 '中 창사시에도 아름다운 교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윤영두사장(뒷줄 좌측 4번째)과 한광섭 주 우한 총영사(뒷줄 좌측 5번째)가 4일 중국 창사시 왕청구 다후중학교 농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이날 이 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식을 가졌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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