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이 31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원식 경영 인프라 총괄 전무(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홍 대표이사는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 LG투자증권 국제금융팀, 보스턴은행 서울지점장 등을 거쳤다.2008년 이트레이드증권으로 옮긴 뒤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은 바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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