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와 나나가 군살 없는 뒤태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가은은 지난 29일 트위터에 "연습할 때 우리 언니들이 힘내라고 간식 사줬지롱. 사랑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연습해야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정아와 나나가 간식이 담긴 큰 봉투를 함께 들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짧은 핫팬츠를 입어 뛰어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정아와 나나의 뒤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한 몸매씩 하는구나", "애프터스쿨 빨리 보고 싶다", "정아 기럭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아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왓츠 넥스트(What's Next?)'라는 제목으로 다음 퍼포먼스가 어떤 것일지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새 앨범은 6월 12일 발매되며 컴백 무대는 이튿날이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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