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이이엔에스 흡수합병 승인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LG전자는 23일 이사회에서 브이이엔에스 흡수합병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와 브이이엔에스의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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