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매치플레이는 대진 운도 좋아야~'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내 상대는 누구?"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장에서 열전에 돌입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의 64강전 대진추첨 장면이다. 개막 하루 전날인 22일 상위 시드권자 32명이 첫 매치플레이 상대를 뽑았다. '2년 연속 상금퀸' 김하늘(25ㆍKT)은 서보미(32ㆍ핑), '디펜딩챔프' 김자영(22ㆍLG)은 이정화(19ㆍ에쓰오일), 지난해 '대상' 양제윤(21ㆍLIG손해보험)은 박햇님(28), '우리투자증권 챔프' 허윤경(23)은 김소영(26ㆍ볼빅)과 64강전을 치른다. 사진=KLPGA제공손은정 기자 ejs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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