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코스메틱 페어’ 기간 동안, NGO 단체 ‘팀앤팀’ 및 33개 화장품 전 브랜드와 함께 ‘물 부족 국가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매장별로 준비된 모금함에 고객이 기부에 참여하면 되고, 참여 고객에게는 머그컵 또는 샘플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모금액은 현대백화점과 고객 명의로 아프리카 케냐 식수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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